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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면역학 기업 사이퍼메디슨이 이스라엘 바이오텍 케모맙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며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확보했다.
8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주식 전량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병 법인은 사이퍼메디슨 브랜드를 유지하며, 나스닥 종목 코드는 'SCIP'로 변경해 거래된다.
이번 합병의 핵심은 케모맙이 개발하던 류마티스 관절염(RA) 치료제 후보물질 '네보키툭(nebokitug)'이다. 네보키툭은 'CC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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