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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메디슨이 경쟁사 빔 테라퓨틱스와의 특허 분쟁에서 승리하며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8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프라임 메디슨은 중재 재판소가 빔 테라퓨틱스와의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판결로 프라임은 빔에 손해배상금을 지불할 의무가 없어졌다.
이번 분쟁은 두 회사가 2019년 체결한 협업 및 라이선스 계약에서 비롯됐다. 두 회사 모두 하버드대 데이비드 리우 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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