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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재생의료용 인체조직 소재를 다루는 코스닥 상장사 한스바이오메드와 시지메드텍이 나란히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서로 다른 리스크를 안은 채 성장 갈림길에 섰다.
두 회사는 뼈·피부·실리콘 등 인체조직 이식재를 기반으로 성형·재생 시장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사업 구조가 닮았다. 한스바이오메드는 2009년 코스닥에 상장한 인체조직·의료용 실리콘 제조사로 인공유방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시지메드텍은 2015년 상장한 척추·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으로 대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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