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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치명적 질환이었던 결외 자연살해(NK)/T세포 림프종(ENKTCL) 조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이 80%를 돌파했다. 이는 방사선요법과 항대사 약물 병용 치료의 성과로, 말기 및 재발 환자에게는 면역관문억제제와 표적치료제 등이 효과를 나타냈다. 전체 신규 환자의 약 80%가 장기 생존에 성공하면서, 향후 EBV 특이 세포치료 등 정밀의료 기반의 완치 전략 개발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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